절기상 우수를 사흘 앞둔 16일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은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설산을 구경하고 있다.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함양의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주제관으로 포토모자이크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군민이 바라는 함양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지난 한 해 동안 주간함양에 등장한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사진들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새..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왼쪽 첫번째)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깊은 단맛 곶감의 매력에 빠지다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금선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IMG10@
12월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한과작업장에서 마을 할머니들이 뜨거운 장작불에 구워 낸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